KT전국민주동지회
인간다운 KT를 만드는 사람들
검색
검색
로그인
소식지/성명서
현장의 목소리
사진/동영상
언론
소개
이름
비밀번호
비주얼
텍스트
경기 안양지역 하천에서 잇따라 변사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.<BR><BR>19일 오전 8시25분께 경기 안양시 호계동 안양천변에서 서울 시흥동에 사는 김모씨(54)가 쓰러져 숨져 있는 것을 A씨(49·여)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.<BR><BR>A씨는 "회사에서 창밖을 내려다보는데 사람으로 보이는 물체가 천변에 쓰러져 있어 경찰에 신고했다"고 말했다.<BR><BR>안양경찰서는 앞서 이날 오전 0시께 김씨가 안양에 있는 모 장례식장에서 고향친구의 문상을 마치고 귀가하겠다고 전화통화를 했다는 가족들의 말에 따라 국과수에 부검을 의뢰, 정확한 사망원인을 밝히기로 했다.<BR><BR>같은 날 오후 4시26분께 안양시 동안구 달안동 학의천에서 40대 후반으로 추정되는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한 남자가 물 위에 떠 있는 상태로 숨져 있는 것을 B씨(71)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.<BR><BR>B씨는 "산책을 하던 중 사람으로 보이는 물체가 물 위에 둥둥 떠 있었다"고 말했다.<BR><BR>경찰은 국과수에 부검을 의뢰해 인양된 시신의 지문감식 등을 통해 신원을 파악하는 등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다.<BR>
링크 삽입/편집
닫기
대상 URL을 입력하세요
URL
링크 텍스트
새 탭에서 링크 열기
또는 기존의 컨텐츠에 링크하기
검색
지정된 검색어를 찾을 수 없습니다. 최근의 아이템을 보여줍니다.
아이템을 선택하려면 검색이나 상하 방향키를 사용하세요.
취소